역쉬 피부를 위해서는 좋은걸 써줘야 하나봅니다~ㅎㅎㅎ
현재 사용한지 2주째 되었고, 효과를 보기위해 일주일에 2번씩 꼬박꼬박 사용하고있습니다~
저는 피부가 극건성, 민감성피부로 화장품에 민감해서 팩도 거의 안하는데 라페리는 아무런 자극없이 뽀송뽀송한 효과를 볼수있었어요~
우선, 제형은 부드럽게 발리는 석고같은 느낌으로 손으로 슥슥 부드럽게 펴바를수있고,
냄새는 씨앗같은 냄새여서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졌는데,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인위적인 향보다 더 나은것같아요~
(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저처럼 처음에는 뭐지?하고 생각하실것같아요~)
다 바르고나면 석고같이 얼굴에 착! 붙어서 굳으니 얼굴라인도 축소시켜주는것같은 효과도 있고~
( 바르고서나서 자유롭게 움직일수있으니 그것도 편해요~ㅋㅋㅋ)
10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어쩜 그렇게 피부가 부들부들하게 되는지~ㅋㅋ 촉촉촉 그 자체예요~
모공속의 노폐물까지 같이 빠져나가는 것아요~
저는 라페리의 토너와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고있어서, 팩 이후에는 토너를 바르고 에센스까지 마무리합니다~^^
그럼 아침에 화장할때 거울을 보면 환한 피부를 볼수있어서 행복해요~~ ^___^
피부가 안좋으니 정말 좋다는건 다 써봤는데 이제야 라페리에 정착했네요~~
브라이트닝 모델링팩과 같이 하면 더 좋다고해서 그것도 함께 할까 하고있습니다~ ㅎㅎㅎ 저의 사치는 라페리인것같아요~ ㅎㅎㅎ
라페리가 라페리했다~~ ㅎㅎㅎ 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~~^^
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~~꾸준히 잘 사용하겠습니다~
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여서 여러장을 찍었음에도 세안한 피부는 못올렸어요~ㅎㅎㅎ
더 좋아지면 올려볼께요~
라페리 감사합니다~~
소중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라페리 많이 사랑해 주시고
주신 사랑에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라페리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